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김규빈 기자 오늘부터 경증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가면 본인부담률 90%(종합)오늘부터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본인부담률 90%…13만→22만원관련 기사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여야의정 협의체 '제로베이스' …전공의 돌아와야 '의미'의협, 비대위 전환 안하기로…전공의대표 "함께 일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