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윤 대통령에게 전달할 '응급의학과 사직전공의들이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글'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천선휴 기자 환자단체 "갈등만 부추기는 '의대 5년제' 정책 중단해야"줄어드나 싶더니 다시 '쑥'…'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재유행김규빈 기자 사직 전공의 "의대 5년제, 의사 전문성 모욕…복귀 회의적"전공의 대표 "환자 사망했는데 잠만 잔 의사 누구"…선배 의사들 비판관련 기사'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