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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 내년 3월 아빠 된다

(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 2012-08-24 06:35 송고
배우 고수. © News1 이기범 기자


배우 고수가 결혼 1년 여만에 2세를 갖게 됐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수의 아내 김모씨가 최근 임신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신 3개월째다.

소속사 관계자는 "고수가 아이를 갖게 된 것에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결혼 당시 혼전 임신 소문이 돌았지만 고수측이 이를 부인했다.


notep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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