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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아빠 성 빼달라"…성인 되자 개명 신청 [N해외연예]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4-06-02 17:48 송고
매덕스, 비비안, 앤젤리나 졸리, 자하라, 녹스, 샤일로(왼쪽부터) © AFP=뉴스1
매덕스, 비비안, 앤젤리나 졸리, 자하라, 녹스, 샤일로(왼쪽부터) © AFP=뉴스1
할리우드 스타 커플이었다가 이혼한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가 아빠 성을 지우기 위해 개명을 신청했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샤일로 누벨 졸리-피트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자신의 이름에서 '피트'를 삭제해 달라는 서류를 제출했다. 샤일로는 자신의 18번째 생일 당일에 '샤일로 졸리'가 되기 위해 개명 신청서를 냈다. 
졸리의 자녀들은 피트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나섰다. 앞서 비비안도 한 뮤지컬 책자에서 자신의 이름을 '비비안 졸리'로 기재했다. 자하라는 스펠만 대학에 입학하면서 자신을 '자하라 말리 졸리'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졸리와 피트는 2004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촬영장에서 사랑에 빠진 후 약 10년간 열애를 이어가다 지난 2014년 8월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하지만 이들의 결혼 생활은 25개월 만에 끝이 났다. 정식 이혼은 2019년에 성립됐다.

졸리와 피트 사이에는 직접 낳은 샤일로, 비비안, 녹스 및 입양한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6명의 자녀가 있다. 2021년 졸리와 피트는 공동 양육권을 갖는 것으로 합의한 상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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