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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교제 의혹' 스맨파 영제이 "성인 된 후 부모님 허락 받고 만났다"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2024-04-03 14:44 송고
(영제이 인스타그램 갈무리)
(영제이 인스타그램 갈무리)

'스트리트 맨 파이터'(스맨파) 우승팀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가 미성년 팀원과의 교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3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영제이는 자신의 미성년 여자친구로 알려진 A 씨에 대해 "A와 교제 중인 건 사실"이라면서도 "다만 A가 성인이 된 뒤인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점을 고려해 A의 부모님께 허락을 구하고 교제를 시작했다"며 "현재 양가에서 결혼 이야기까지 오가고 있다. 절대 가벼운 만남이 아닌 진지한 관계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영제이는 자신의 직권을 남용해 A 씨를 저스트절크 단원으로 합류시켰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A는 공정한 오디션을 통해 팀원이 됐다"며 강력히 부인했다.

다만 연습 과정에서 A 씨에게만 일방적인 휴식을 주는 등 팀원들 사이에서 '편애한다'는 불만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A가 몸이 안 좋아져서 제가 연습에서 빼준 적이 있다.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1일 스포츠경향은 영제이가 저스트절크 팀원의 동의 없이 미성년 A 씨를 선발했고, A 씨와 교제하며 성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또 A 씨가 자신의 비공개 SNS 계정에 영제이의 아이를 임신한 뒤 중절 수술을 받았다는 게시글을 올려 팀원들이 이를 인지하고 문제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제이가 수장으로 있는 댄스크루 '저스트절크'는 2016년 세계적인 댄스 경연대회 '바디록(Body rock)'에서 한국 팀 최초로 우승했으며, 2022년 Mnet에서 방영된 스맨파에서 우승하며 대중적으로도 유명해졌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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