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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 협박 당했다"…메이저리거 김하성 고소장 제출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2023-12-06 22:50 송고 | 2023-12-06 22:55 최종수정
역대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역대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인 김하성이 "공갈 협박을 당했다"며 국내에서 알고 지내던 후배를 고소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김씨가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관련 혐의를 살피고 있다.

김씨는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내야수로 활약하고 있다.

김씨는 국내에서 선수로 뛰던 당시 후배 A씨가 "공갈 협박을 했다"는 내용을 고소장에 적시했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2년 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A씨와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였다.

이후 A씨는 '폭행'을 빌미로 지속해서 합의금을 요구했다는 게 김씨의 주장으로 알려졌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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