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별’은 ‘버럭 아파트’ 라는 그림책을 모티브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층간소음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해당 작품은 시각·청각적으로 표현해 창의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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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대학교는 유아교육과 인혁 동아리 ‘라별’이 ‘아파트 에티켓’이라는 공연으로 ‘2023 전국 아마추어 인형극축제’에서 ‘콘텐츠개발상’을 받았다 (김해대 제공) |
김해대 유아교육과는 예비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 배양을 위해 다양한 동화구연대회, 인형극대회, 창작동화공모전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우수희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양한 현장실무 중심 교과과정과 예비교사의 역량 배양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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