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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뜬 롯데홈쇼핑 '벨리곰'…글로벌 진출 본격화

동남아 진출 교두보 위해 방콕 최대 쇼핑몰 특별전시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2023-11-21 10:34 송고
롯데홈쇼핑 태국 방콕 '시암 디스커버리' 벨리곰 전시(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 태국 방콕 '시암 디스커버리' 벨리곰 전시(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은 17일부터 태국 방콕 최대 쇼핑몰 '시암 디스커버리'에서 벨리곰 특별전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이후 아시아 최대 쇼핑 허브국으로 도약 중인 태국에서 동남아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년 1월14일까지 두 달간 연말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열리는 전시엔 서브 캐릭터 꼬냥이(고양이), 마라마라(라마), 자아도치(고슴도치), 달달구리(너구리) 등을 처음 만날 수 있다.

야외 광장엔 4m 높이 벨리곰이 전시되고 쇼핑몰 내부엔 시팅인형, 키링 등 굿즈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와 포토존이 마련됐다.

벨리곰이 전시현장에 갑자기 나타나 관람객을 놀라게 하는 '깜짝 카메라 이벤트'도 진행됐다.

롯데홈쇼핑의 자체 캐릭터 벨리곰은 지난해부터 두바이, 뉴욕, 자카르타 등 K-콘텐츠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전시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20일엔 태국 제조·유통 전문기업 T.A.C.C(T.A.C consumer PCL)와 캐릭터 라이선싱 계약을 맺었다. 향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으로 진출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뉴미디어커머스부문장은 "국내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벨리곰이 태국에서 처음 서브 캐릭터와 함께 공공전시를 한다"며 "아시아 최대 쇼핑 허브국 태국 전시를 시작으로 향후 동남아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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