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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멸종위기2급 검은머리갈매기, 2년 만에 포항 형산강 방문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023-11-20 10:34 송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한마리가 2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먹잇감을 찾아 날아다니고 있다. 검은머리갈매기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자료집(Red List)에는 취약종(VU: Vulnerable)으로 분류돼 있다.2023.11.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한마리가 2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먹잇감을 찾아 날아다니고 있다. 검은머리갈매기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자료집(Red List)에는 취약종(VU: Vulnerable)으로 분류돼 있다.2023.11.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한마리가 2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먹잇감을 찾아 날아다니고 있다.2023.11.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한마리가 2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먹잇감을 찾아 날아다니고 있다.2023.11.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한마리가 2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먹잇감을 사냥하고 있다.2023.11.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한마리가 2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먹잇감을 사냥하고 있다.2023.11.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한마리가 2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수면위를 날고 있다.2023.11.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한마리가 2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수면위를 날고 있다.2023.11.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한마리가 2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사냥한 먹잇감을 삼키고 있다.2023.11.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한마리가 2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사냥한 먹잇감을 삼키고 있다.2023.11.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가 목격됐다.

도요목 갈매기과인 검은머리갈매기는 세계에 1만여마리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종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자료집(Red List)에 '취약종(VU: Vulnerable)'으로 분류돼 보호받고 있다.

지역 생태 사진작가들은 "검은머리갈매기가 형산강에 나타난 것은 2~3년 만"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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