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컬리 블랙위크(컬리 제공) |
컬리(408480)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역대급 쇼핑 축제 '블랙위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30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선 3500여개 상품을 최대 75% 할인판매한다. 장바구니 단골 먹거리와 생필품, 가전, 주방·리빙, 럭셔리 뷰티까지 전 카테고리 인기상품이 총집합했다. 평소보다 기획전 기간을 3일 늘렸다.
'24시간 한정 특가'에선 컬리스 유린기, 워커힐 명월관 갈비탕, 바오먼트 우드 도마, 버미큘라 무쇠 주물냄비 등을 파격가로 준비했다. 장바구니 필수품을 엄선한 '블랙 특가', 프리미엄 상품을 모은 '럭키 특가' 세일도 진행한다.
날짜별로 쿠폰을 증정하는 '브랜드·카테고리 데이' 코너를 마련했다. '골라담기 특가' '대용량 특가' '클리어런스 기획' 특가 코너도 있다.
일주일간 매일 오후 3시 선착순 2000명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준다. 놓친 분들을 위해 27일부터 KF365 1+등급 무항생제 대란 10구를 990원에 한정판매한다.
지인과 함께 쇼핑하면 비비고 왕교자와 햇반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함께 구매' 코너가 열린다.
출석체크시 응모권을 주는 래플 이벤트에선 당첨 시 컬리 1000만원 적립금, 세라젬 안마의자, LG전자(066570) 그램 노트북, 삼성전자(005930) 비스포크 로봇청소기 등을 선물한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