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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무너진 가자지구 칸 유니스 지역의 건물 사이로 구조대원들과 주민들이 서있다. 2023.11.1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 |
로이터통신은 현지 언론을 인용해 가자지구 칸 유니스에서 18일(현지시간) 발생한 포격으로 인해 팔레스타인인 26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희생자 중 대부분은 어린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realkwon@news1.kr
가자지구 칸 유니스서 이스라엘 공격으로 26명 숨져(1보)
희생자 대부분은 어린이로 파악돼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2023-11-18 11:54 송고
로이터통신은 현지 언론을 인용해 가자지구 칸 유니스에서 18일(현지시간) 발생한 포격으로 인해 팔레스타인인 26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희생자 중 대부분은 어린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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