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락피도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락피도는 '캐치! 티니핑 영양젤리' 시즌 4 인기에 힘입어 샤샤핑 캐릭터를 반영한 '아이반짝 빌베리젤리'와 캔디핑이 적용된 '매일푸푸 쾌변젤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스마트 기기 노출이 많은 아이의 눈 건강을 위한 '아이반짝 빌베리젤리', 화장실 가기 힘든 아이들을 위한 '매일푸푸 쾌변젤리'로 구성했다.

아이반짝 빌베리젤리는 시각 기능 개선 및 눈 건강에 좋은 안토시아닌을 가득 함유한 오스트리아산 빌베리를 고함량으로 담았다. 여기에 블루베리, 블랙베리, 크랜베리 등 각종 베리류를 추가한 새콤달콤 맛있는 베리맛 젤리다.

'매일푸푸 쾌변젤리'는 어린이들의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1포에 4200 mg 함유된 제품이다.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섭취 시 대장에서 수분을 흡수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장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원료 추출 과정에서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옥수수를 활용해 더욱 안심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딸기맛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이들 제품은 중국산 및 일본산 원료, 착색료, 합성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3무(無) 제품으로 모든 연령이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제품은 약국이나 네이버 락피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만날 수 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