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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마-중국 국경 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 GFZ) |
미얀마-중국 국경 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는 17일(현지시간) 미얀마-중국 국경 지역에서 규모 5.7 지진이 발생했다면서 지진의 깊이는 10km였다고 밝혔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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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마-중국 국경 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 GF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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