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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이순신 역할, 영광과 부담…시나리오 뛰어나 출연 결정" [N현장]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3-11-15 10:51 송고 | 2023-11-15 11:40 최종수정
배우 김윤석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2023.11.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김윤석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2023.11.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김윤석이 이순신 역할에 대한 영광과 부담을 동시에 크게 느꼈다고 말했다. 

김윤석은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롯데시네마에서 진행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의 제작보고회에서 "이순신 역할을 제안 받고 영광도 컸지만 부담도 커서 출연을 놓고 고민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량: 죽음의 바다' 시나리오의 완성도가 너무 뛰어났다, 모든 면에서 굉장히 뛰어났다, 이것이 완성된다면 얼마나 대단한 작품이 나올까, 감독님을 만나 대화 하면서는 많이 고민했지만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는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흔쾌히 참여했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해 벌인 이순신 장군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다. 17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2014)과 지난해 여름 개봉해 흥행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의 뒤를 이은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서는 배우 김윤석이 조선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역을 맡았다. 이어 백윤식이 왜군 최고지휘관 시마즈, 정재영이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허준호가 명나라 수군 부도독 등자룡, 김성규가 항왜 군사 준사, 이규형이 고니시의 부장 아리마, 이무생이 왜군의 중심 고니시를 연기했다.

또한 최덕문이 이순신의 부장 송희립, 안보현이 이순신의 장남 이회, 박명훈이 시마즈의 부장 모리아츠, 박훈이 이순신의 선봉장 이운룡, 문정희가 이순신의 아내 방씨 부인을 연기했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오는 12월20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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