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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해 미국증시가 랠리하자 이어 열린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1% 이상 상승 출발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일본의 닛케이는 1.58%, 한국의 코스피는 1.63%, 호주의 ASX는 1.4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개장전이다.
앞서 전일 미국증시도 일제히 급등했었다. 다우는 1.43%, S&P500은 1.91%, 나스닥은 2.37% 각각 상승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달 CPI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나 사실상 연준의 금리인상 캠페인이 끝났다는 기대로 미증시는 일제히 랠리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