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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총 사망자 수 1만1320명…어린이 4650명·여성 3145명"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2023-11-15 03:34 송고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남부에서 바라본 가자지구의 포격으로 파손된 건물들. 2023.11.1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남부에서 바라본 가자지구의 포격으로 파손된 건물들. 2023.11.1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이어지며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 수가 1만132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하마스 당국은 지난달 7일 이후 가자지구 내 총사망자 수가 1만1320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4650명, 여성 3145명이 포함됐다.

이는 최근 가자지구 병원 인프라가 붕괴되며 사망자 집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나온 수치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가자지구 병원들이 총격에 휘말리며 사망자 수가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자지구 보건부 국장 중 한 명인 메드하트 압바스는 "기본적으로 사망자 수를 발표할 부처가 없다"며 "동료들과 제대로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있고, 시신들이 거리에 널려 있어 지금은 정확한 숫자를 언급할 수 없다"고 WP에 전했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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