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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 News1 김민지 기자 |
호텔롯데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롯데면세점 영업손실이 9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7404억원으로 같은기간 42% 감소했다.
올해 1~3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39.8% 감소한 2조2446억원, 영업이익은 851억원 증가한 318억원이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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