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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연필사건' 서이초 학부모가 교사에 폭언·갑질한 정황 없어"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2023-11-14 12:00 송고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극단전 선택으로 사망한 서이초 교사 A씨의 49재는 지난 4일 이곳에서 엄수됐다. 2023.9.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극단전 선택으로 사망한 서이초 교사 A씨의 49재는 지난 4일 이곳에서 엄수됐다. 2023.9.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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