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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자동인형' 등으로 과학 배운다…과학교구박람회 개최

국립과천과학관 주최…민간 제작 포함 30여개 체험부스
개최일(17일)·성탄절 포함 12월31일까지 주말마다 운영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2023-11-13 12:00 송고
국립과천과학관 전경 2021.06.25 © 뉴스1 김승준 기자
국립과천과학관 전경 2021.06.25 © 뉴스1 김승준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은 17일부터 '2023 과학교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과학교구는 관람객이 직접 제작·작동해 과학적 원리나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다. 과학관이 보유한 전시물들을 보완해 교육적 효과가 높다.

이번 행사는 △과천과학관 제작 교구 소개 △관람객 대상 창작체험 프로그램 △민간 교구개발사·개인 창작자 소개 등 30여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과천과학관은 그동안 개발한 24종의 과학교구를 선보인다. 매일 200명 대상으로 개발 중인 교구를 이용한 무료 체험교육도 운영한다. 회전하면 색이 섞이는 팽이, 자석으로 움직이는 자동차, 구슬로 중심을 잡는 오뚝이 등이 있다.

민간 운영 부스에서는 운동을 지속하는 골드버그 장치, 우주선 모형을 띄운 듯한 텐세그리티, 티라노사우루스 자동인형(오토마타) 등 콘텐츠를 체험·구입할 수 있다.

운영기간은 개최일인 17일, 12월31일까지의 매주 주말, 성탄절을 포함해 총 16일간이다. 과천과학관 특별전시장 기획전시실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체험할 수 있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과학을 알아가는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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