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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7일 띠별 운세

79년생, 직관을 믿어야 합니다

(서울=뉴스1) | 2023-11-07 00:00 송고
 
 
2023년 11월 7일 (음력 9월 24일)  
정동근 (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  
    
쥐띠    
      
36년 병자생  추위에 바이러스 주의.  
48년 무자생  화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60년 경자생  기분을 알 수가 없습니다.  
72년 임자생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84년 갑자생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96년 병자생  기회를 포착하세요.  
      
소띠    
      
37년 정축생  의심을 품어선 안 됩니다.  
49년 기축생  화남을 표출하지 마세요.  
61년 신축생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73년 계축생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습니다.  
85년 을축생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97년 정축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습니다.  
      
범띠    
      
38년 무인생  천천히 판단하세요.  
50년 경인생  외로움이 가슴에 파고들겠습니다.  
62년 임인생  책임을 져야 합니다.  
74년 갑인생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86년 병인생  대화가 필요합니다.  
98년 무인생  도를 넘어서는 안 됩니다.  
      
토끼띠    
      
39년 기묘생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51년 신묘생  서로가 믿어줘야 합니다.  
63년 계묘생  무리한 운동은 힘듭니다.  
75년 을묘생  앞서가면 안 됩니다.  
87년 정묘생  진솔해야 합니다.  
99년 기묘생  머리가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용띠    
      
40년 경진생  골치가 아픈 일이 있겠습니다.  
52년 임진생  선함이 있습니다.  
64년 갑진생  웃음을 남발해서는 안 됩니다.  
76년 병진생  방어운전이 필요합니다. 교통사고 주의.  
88년 무진생  솔직하게 대하세요.  
00년 경진생  다리 통증에 주의하세요.  
      
뱀띠    
      
41년 신사생  주객이 전도되어서는 안 됩니다.  
53년 계사생  수치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65년 을사생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77년 정사생  모순이 답이겠습니다.  
89년 기사생  방관하지 마세요.  
01년 신사생  무리한 업무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말띠    
      
42년 임오생  결론이 나지 않는 싸움이겠습니다.  
54년 갑오생  주변이 시끄럽겠습니다.  
66년 병오생  숨기지 말아야 합니다.  
78년 무오생  복잡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90년 경오생  빈정이 상할 수 있습니다.  
02년 임오생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세요.  
      
양띠    
      
43년 계미생  지난 일에 아파하지 마세요.  
55년 을미생  행복이 우선입니다.  
67년 정미생  자녀를 품어주세요.  
79년 기미생  직관을 믿어야 합니다.  
91년 신미생  반응속도가 빠릅니다.  
03년 계미생  독감 바이러스 주의하기.  
      
원숭이띠    
      
44년 갑신생  즐거운 생각만 하세요.  
56년 병신생  관심은 금물입니다.  
68년 무신생  머리가 멍할 수 있습니다.  
80년 경신생  지치면 안 됩니다.  
92년 임신생  극복해야 합니다.  
04년 갑신생  자존심이 상할 수 있습니다.  
      
닭띠    
      
45년 을유생  허탈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57년 정유생  호기심이 많습니다.  
69년 기유생  통장관리가 중요합니다.  
81년 신유생  타인을 비방하면 안 됩니다.  
93년 계유생  조금씩 변해가겠습니다.  
      
개띠    
      
46년 병술생  희망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58년 무술생  속이 깊습니다.  
70년 경술생  자기만의 세계관이 있습니다.  
82년 임술생  가치관을 형성해야 합니다.  
94년 갑술생  말꼬리를 잡으면 안 됩니다.  
      
돼지띠    
      
47년 정해생  이미 벌어진 일입니다.  
59년 기해생  자신만의 관점이 있습니다.  
71년 신해생  자신을 위한 취미를 가지세요.  
83년 계해생  남의 탓으로 돌리면 안 됩니다.  
95년 을해생  극복할 수 있는 한계점입니다.  


east9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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