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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선착순 계약 중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2023-11-01 09:42 송고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주경투시도(대우건설 제공)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주경투시도(대우건설 제공)

올해 수도권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미계약된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선착순 분양에서 단기간 완판에 성공하는 단지의 사례가 늘고 있다. 높은 청약 문턱에 기회를 놓쳤던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선착순 계약을 통해 분양받으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서울 성북구 일대 '장위자이 레디언트', 서울 강동구 일대 '올림픽파크 포레온' 등 모두 선착순 분양을 통해 완판됐다. 경기 광명시에 공급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도 선착순 계약 2주 만에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업계는 선착순 분양의 인기를 청약통장을 쓰지 않고,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단지를 분양받을 수 있는 데다 동·호수 지정이 가능해 수분양자가 원하는 층과, 방향의 가구를 선택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여기에 거주지·주택 수 제한 등의 규제도 없고, 전국 누구나 계약이 가능한 점도 수요가 몰리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일원에 짓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의 잔여 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71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후분양 단지로 선분양 아파트보다 빠른 시일 내에 입주가 가능해 단지 배치와 상품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내년 3월 소유권 이전 등기 후 전매가 바로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또 신축 아파트의 각종 옵션이 유상으로 제공되는 점과 달리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침실2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하이브리드쿡탑, 전기오븐 등 다양한 옵션들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어 분양가가 합리적이다.

반경 700m 내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서부선 경전철 신상도역(가칭)이 지날 예정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200m 내에 상도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신상도초, 국사봉중, 당곡중, 장승중, 당곡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 약수도서관 등의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보행녹도를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했으며, 특히 전용면적 74㎡A, 84㎡A 타입(일부 세대)에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되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뿐만 아니라 전용면적 74㎡ 이상 타입의 경우 안방 파우더룸 및 드레스룸이 조성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게다가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친환경 그린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패스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주차유도 시스템 등 편의 시스템이 설치된다. 아울러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단지 내 보안을 강화했으며, 단지 내 무인택배함과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등 안전에 공을 들였다. 이 밖에 세대당 1.2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마련된다.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d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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