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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3000억원 자사주 소각 결정에 장 초반 1%대 상승[핫종목]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2023-11-01 09:33 송고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가보훈부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0.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가보훈부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0.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네이버(035420)가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면서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오전 9시32분 네이버는 전일대비 2900원(1.55%) 상승한 19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네이버는 3053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올해 5월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총 164만491주다. 네이버 총 발행 주식의 1%다. 소각 예정일은 이달 7일이다.

앞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5월8일 발표한 주주서한에서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을 약속했다. 현재 8%인 자사주 비율을 2025년까지 5% 이내로 낮추겠다는 게 골자다. 이날 1% 소각 발표는 첫 번째 단계다.


1derla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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