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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네트워크 논의하는 '모바일코리아 2023' 개막

이달 30일부터 11월3일까지 5일간 진행
삼성·LG·퀄컴·이통3사·네이버 등 참여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2023-10-29 12:00 송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1월3일까지 LG사이언스파크에서 '모바일코리아 2023'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3일까지 LG사이언스파크에서 '모바일코리아 2023'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18개국 61개 기관·기업의 산·학·연 전문가 300여명이 참여한다. 일본, 유럽연합(EU) 등 주요국 정부와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퀄컴, 에릭슨, 노키아, 이통 3사, 네이버 등 국내·외 기업이 차세대 네트워크의 기술과 표준 및 시장의 현황을 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11월1일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과기정통부의 '6G R&D 사업의 추진 전략'을 소개하고, 네트워크 산업 유공자를 대상으로 장관 표창도 진행한다. 


g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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