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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7일 띠별 운세

83년생,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서울=뉴스1) | 2023-10-07 00:00 송고
 
 
2023년 10월 7일 (음력 8월 23일)    
정동근 (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
       
쥐띠    
      
36년 병자생  작은 일도 크게 키울 수 있습니다.  
48년 무자생  반사적인 행동이 나옵니다.  
60년 경자생  끈기를 가져야 합니다.  
72년 임자생  벼슬을 갖겠습니다.  
84년 갑자생  소란을 피워서는 안 됩니다.  
96년 병자생  언행 불일치입니다.  
      
소띠    
      
37년 정축생  순간적인 감정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49년 기축생  시간이 필요합니다.  
61년 신축생  생각을 한번 더 하세요.  
73년 계축생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85년 을축생  소리 없는 아우성입니다.  
97년 정축생  불행의 씨앗이 될 수 없습니다.  
      
범띠    
      
38년 무인생  통솔합니다.  
50년 경인생  아름다우십니다.  
62년 임인생  우정을 나누세요.  
74년 갑인생  주변 정리가 필요할 때입니다.  
86년 병인생  깐깐할 수 있습니다.  
98년 무인생  오지랖을 떨지 마세요.  
      
토끼띠    
      
39년 기묘생  긴장할 수 있습니다.  
51년 신묘생  품행이 단정합니다.  
63년 계묘생  식중독에 주의하세요.  
75년 을묘생  가정이 먼저입니다.  
87년 정묘생  기다림이 있습니다.  
99년 기묘생  맛있는 음식을 드세요.  
      
용띠    
      
40년 경진생  외식을 해보세요.  
52년 임진생  주장을 해보세요.  
64년 갑진생  확실한 방법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76년 병진생  한쪽으로 치우치지 마세요.  
88년 무진생  이끌어보세요.  
00년 경진생  생각이 확고합니다.  
      
뱀띠    
      
41년 신사생  자유를 누리세요.  
53년 계사생  생각이 움직입니다.  
65년 을사생  간섭을 해서는 안 됩니다.  
77년 정사생  대기만성입니다.  
89년 기사생  빠르게만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01년 신사생  심사숙고합니다.  
      
말띠    
      
42년 임오생  화려함이 있습니다.  
54년 갑오생  가볍게 보여서는 안 됩니다.  
66년 병오생  답답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78년 무오생  기분 전환을 해보세요.  
90년 경오생  힘을 실어주세요.  
02년 임오생  가슴이 뻥 뚫리겠습니다.  
      
양띠    
      
43년 계미생  안정감을 가지세요.  
55년 을미생  집밖으로 나가 보세요.  
67년 정미생  행복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79년 기미생  한결같아야 합니다.  
91년 신미생  눈치를 보지 마세요.  
03년 계미생  작아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44년 갑신생  지인과 만남을 가지세요.  
56년 병신생  친절함이 있습니다.  
68년 무신생  새로운 일을 접하겠습니다.  
80년 경신생  자연스러워질 것입니다.  
92년 임신생  애교가 많습니다.  
04년 갑신생  걱정이 없습니다.  
      
닭띠    
      
45년 을유생  독기를 품지 마세요.  
57년 정유생  사소한 다툼이 있겠습니다.  
69년 기유생  믿음이 중요합니다.  
81년 신유생  말하지 않아도 알 것입니다.  
93년 계유생  바른생활을 하세요.  
      
개띠    
      
46년 병술생  웃음꽃을 피워보세요.  
58년 무술생  소원을 빌어 보세요.  
70년 경술생  대가를 바라지 마세요.  
82년 임술생  혼자만의 싸움입니다.  
94년 갑술생  여유가 넘칩니다.  
      
돼지띠    
      
47년 정해생  가정이 화목합니다.  
59년 기해생  더이상 잃을 것이 없습니다.  
71년 신해생  터무니없는 일일 수 있습니다.  
83년 계해생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95년 을해생  인생의 정답은 없습니다.


east9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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