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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8일 띠별 운세

77년생, 깊이 있게 고민해보세요

(서울=뉴스1) | 2023-08-28 00:00 송고
 
 
2023년 8월 28일 (음력 7월 13일)    
정동근 (한국역술인협회 부회장)
    
쥐띠    
      
36년 병자생  방심은 금물입니다.  
48년 무자생  대인 관계를 주의하기.  
60년 경자생  연속적으로 일어납니다.  
72년 임자생  한층 더 높게 올라갈 것입니다.  
84년 갑자생  자유를 만끽하세요.  
96년 병자생  평온함을 유지해보세요.  
      
소띠    
      
37년 정축생  마음을 달래보세요.  
49년 기축생  가슴 통증에 유의하세요.  
61년 신축생  비포장길을 조심하세요.  
73년 계축생  기쁨을 표현하세요.  
85년 을축생  큰길을 주의하세요.  
97년 정축생  설렘이 있습니다.  
      
범띠    
      
38년 무인생  기대해도 좋은 날입니다.  
50년 경인생  좋은 일은 알리세요.  
62년 임인생  담대하게 받아들이세요.  
74년 갑인생  심층도가 깊습니다.  
86년 병인생  좋은 생각 많이 하기.  
98년 무인생  스피드가 생명과 바꿀 수 없습니다.  
      
토끼띠    
      
39년 기묘생  희망을 잃지 마세요.  
51년 신묘생  자존감을 떨어뜨리지 마세요.  
63년 계묘생  울고 웃는 날입니다.  
75년 을묘생  반드시 기쁜 날은 옵니다.  
87년 정묘생  밝은 아침을 맞이하세요.  
99년 기묘생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용띠    
      
40년 경진생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52년 임진생  회복하는 기간을 가지세요.  
64년 갑진생  핑계를 대지 마세요.  
76년 병진생  직설적으로 얘기하세요.  
88년 무진생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00년 경진생  규칙적인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뱀띠    
      
41년 신사생  설득력이 필요합니다.  
53년 계사생  외로움을 극복하세요.  
65년 을사생  안전해야 합니다.  
77년 정사생  깊이 있게 고민해보세요.  
89년 기사생  고민을 털어놓으세요.  
01년 신사생  다짐을 해보세요.  
      
말띠    
      
42년 임오생  꽃을 선물해보세요.  
54년 갑오생  보답을 해보세요.  
66년 병오생  다툼은 멀리해야 합니다.  
78년 무오생  경험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90년 경오생  한가지만 고집하지 마세요.  
02년 임오생  적대적이면 안 됩니다.  
      
양띠    
      
43년 계미생  서러움이 폭발할 수 있습니다.  
55년 을미생  쪽잠을 청해보세요.  
67년 정미생  고집을 버릴 수 없습니다.  
79년 기미생  어울림을 가져보세요.  
91년 신미생  행복을 선사해보세요.  
03년 계미생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원숭이띠    
      
44년 갑신생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56년 병신생  난관이 있겠습니다.  
68년 무신생  조율이 필요합니다.  
80년 경신생  행복한 일만 생각하세요.  
92년 임신생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세요.  
04년 갑신생  눈과 귀로 즐기세요.  
      
닭띠    
      
45년 을유생  자랑을 해보세요.  
57년 정유생  소리를 낮춰보세요.  
69년 기유생  생활에 활기를 더하세요.  
81년 신유생  웃어보세요.  
93년 계유생  인정을 받으세요.  
      
개띠    
      
46년 병술생  수월해질 것입니다.                    58년 무술생  답답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70년 경술생  기록을 세워보세요.  
82년 임술생  시간은 지나갑니다.  
94년 갑술생  새로운 변화를 줘보세요.  
      
돼지띠    
      
47년 정해생  멀어질 수 있습니다.  
59년 기해생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71년 신해생  중심에 서보세요.  
83년 계해생  호기심은 적당히, 가정에 충실해야 합니다.  
95년 을해생  심야를 즐겨보세요.


east9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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