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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 국방상 "한미, 자멸적 최후선택한 것…적수들에 경고"

(서울=뉴스1) 서재준 북한전문기자 | 2023-07-28 10:47 송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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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jiba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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