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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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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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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6.25전쟁 당시 참전한 이명선 전 교도관의 휠체어를 밀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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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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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6.25전쟁 당시 참전한 이명선 전 교도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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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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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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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순직 교도관을 추모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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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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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6.25전쟁 당시 참전한 이명선 전 교도관의 휠체어를 밀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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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6.25전쟁 당시 참전한 이명선 전 교도관과 대화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25 전쟁 당시 순직한 교도관들을 추모하기 위한 충혼탑 제막식에 참석했다.
한 장관은 5일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열린 제막식에 참석해 "그날 예정된 죽음과 고난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 167분이 있으셨기에 오늘 우리가 있다"며 "이런 분들이 계셨다는 걸 70년간 몰랐던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2023년 6월에야 대한민국 정부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며 추도사를 남겼다.
건립 탑에는 김홍옥 간수 등 당시 순직 교도관 총 167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한 장관은 제막식을 마친 후 자신의 개인정보를 유출에 연루된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가해자가 피해자 탓을 하는 것이 정상적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민주당이나 MBC가 제 탓을 하는 것은 많이 봐서 익숙하다"면서도 "저는 신고나 고소도 한 적 없고, 경찰이 법원 영장 따라 진행한 수사라고 알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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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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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 네 번째)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제막 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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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왼쪽 네 번째)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열린 순직 교도관 충혼탑 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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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했다. 2023.6.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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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압수수색에 나서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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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압수수색에 나서고 있다. 2023.6.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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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들어가고 있다. 이날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할 예정이다. 2023.6.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