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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빅토리아, 중국 가더니 과감해진 패션…시원한 노출 [N샷]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3-05-27 09:58 송고 | 2023-05-28 19:06 최종수정
빅토리아 SNS 캡처
빅토리아 SNS 캡처

걸그룹 f(x)(에프엑스) 출신 중국인 가수 겸 배우 빅토리아가 과감해진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빅토리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초대해줘서 고맙다, 이번 컬렉션(발표회)은 매우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가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노출이 있는 검은색 민소매 의상과 강렬한 붉은색 긴 바지를 입고 있다. 복부가 드러날 정도로 과감해진 패션스타일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 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했으며 2021년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현재 중국에서 가수, 배우, 모델 등으로 활동 중이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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