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해외 일정을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풋풋한 공항 패션이 화제다.

지민은 해외 일정을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지민은 네추럴한 반소매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백팩과 화이트 운동화를 스타일링해 대학교 새내기 같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렸지만 감출 수 없는 남다른 아우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민은 지난 3월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를 발매해 전 세계 아미들을 열광케 했다. 또 그는 한국 가수 최초로 할리우드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의 메인 테마곡 ‘엔젤 파트1’(Angel Pt.1)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해외 일정을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해외 일정을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해외 일정을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해외 일정을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해외 일정을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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