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가 섹시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몬스타엑스 셔누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진행된 가죽 브랜드 '델보(DELVAUX)' 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에서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몬스타엑스 셔누가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셔누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진행된 가죽 브랜드 '델보(DELVAUX)' 리뉴얼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셔누는 단추, 네 개를 풀어헤친 핑크빛 상의에 블랙 팬츠를 입고 나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미소는 사랑스럽고 따뜻했지만 그렇지 못한 관능적인 피지컬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셔누는 지난달 21일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제대해 컴백 활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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