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사회 > 사회일반

"작은딸 목 빼고 '증여' 기다리는데…큰딸 '둘 다 주지 마', 어떡하죠"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2023-04-01 09:19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