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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SNS 캡처 |
박보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머리를 자른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1990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34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사랑스러운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앞머리를 자른 후 한층 더 러블리해진 모습이다.
한편 박보영은 올해 상반기 공개하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한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