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이강인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주차장에서 팬들과 1:1 포토타임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이강인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주차장에서 팬들과 1:1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이강인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주차장에서 팬들과 1:1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클린스만호에 승선한 이강인이 인천공항 주차장에서 화끈한 팬 서비스를 펼쳤다.
이강인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입국장을 통해 조용히 나와 팬들에게 인사한 뒤 자신에게 몰리는 팬들을 뚫고 지상 주차장까지 갔으나, 따라온 팬들이 주차장에서 사고가 우려되자 직접 팬들 앞에서 포토타임을 제안했다.
이강인은 주차장 한켠으로 이동한 뒤 팬들에게 한 줄로 서 줄 것을 요청한 뒤 팬들의 휴대전화를 받아 일일이 셀카를 찍었다.
100여 명에 가까운 팬들과 포토타임을 마친 이강인은 팬들에게 두 손들어 인사한 뒤 공항을 떠났다.
한편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 등 카타르월드컵 주역들 대부분이 승선한 클린스만호는 오는24일 콜롬비아전(울산)과 28일 우루과이전(서울)을 치른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이강인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주차장에서 팬들과 1:1 포토타임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이강인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주차장에서 팬들과 1:1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이강인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주차장에서 팬들과 1:1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이강인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주차장에서 팬들과 1:1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이강인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이강인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이강인이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2023.3.2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