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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이지아, 시크한듯 우아한 세련미…'명품 비주얼' [N화보]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3-03-02 16:26 송고 | 2023-03-02 17:52 최종수정
사진제공=더블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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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우아한 고급미를 자랑했다.

프랑스 한 럭셔리 브랜드는 2일 배우 이지아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지아는 우아하거나 또는 러블리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올블랙 의상에 고급 브랜드 가방으로 세련된 무드를 더해 그만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1978년생으로 세는 나이로 46세가 된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지아는 오는 3월11일 처음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에서 홍태라 역을 맡았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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