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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오라, 속옷 비치는 시스루 팬츠도 찰떡 소화…완벽 복근까지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3-02-03 15:27 송고
리타 오라/Splash News © 뉴스1
리타 오라/Splash News © 뉴스1
미국의 가수 겸 영화배우 리타 오라(Rita Ora)가 힙스터 다운 세련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리타 오라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맨해튼에 위치한 재즈 앳 링컨 센터를 나서던 중 매체 스플래시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리타 로라는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하의로 속옷과 부츠가 투명하게 비치는 시스루 팬츠를 선택한 그는 상의로는 검은 크롭트 톱과 같은 색상의 재킷을 매치해 균형감각을 발휘했다. 갈라진 탄탄한 복근과 건강한 미소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리타 오라는 2012년 데뷔한 이후 팝스타이자 영화배우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신곡 '유 온리 러브 미'(You Only Love Me)를 발표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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