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김기현 "安 네거티브 일관 옳지 않아…가짜뉴스로 분열 그만"

(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2023-02-03 14:43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