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인스타그램 |
26일 차주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꺼 내꺼 내사랑들, 정말 보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차주영은 '더 글로리' 촬영 당시 임지연, 김히어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극 중 학교 폭력 가해자인 세 사람은 권력 관계에 따라 서열이 나뉘지만, 실제로는 '절친'다운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지난해 12월 말 파트1이 오픈한 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3월 파트2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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