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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일본서 '대형 사고'…길바닥 쓰러져 못 일어나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12-08 14:56 송고
배우 양미라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양미라가 일본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

지난 7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들아 먼저 가. 나 조금만 쉬었다 갈게…"라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중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양미라는 신이 난 기분 상태를 맘껏 알리며 방방 뛰어 인도 위를 힘차게 지나고 있다.

하지만 양미라는 이내 자신의 한쪽 발을 잘못 내디뎌 중심을 잃고 바닥에 얼마 가지 않아 중심을 잃고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이 모습을 촬영하고 있던 지인들은 깜짝 놀라 황급히 양미라에게 달려갔지만, 양미라는 육체적 고통보다 더 큰 민망함에 바로 일어나지 못한 채 얼굴을 가리고 '웃픈' 심경을 표하고 있다.

같은 날 양미라는 "친구들과 후쿠오카에 왔어요. 자유부인으로 여행을 오니 오빠와 들레남매가 자꾸 맘에 걸려서 전혀 신나지가 않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하지만 양미라는 '신나지 않는다'라는 글 내용과는 달리 다양한 '점프 샷'으로 감출 수 없는 기쁨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송윤아, 김호영, 방송인 황혜영 등 연예계 동료들은 "이 밤에 육성으로 웃었다. 힘들었던 하루, 덕분에 피곤이 싹 가셨네"라는 글을 남기며 유쾌해했다.

누리꾼들 또한 "가냘픈 다리 때문에 저렇게 힘없이 쓰러지신 건가요", "이제부터 점프 금지. 뛰기 금지!", "오늘 웃을 일이 없었는데 덕분에 웃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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