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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박휘순, 생식기 질환 고백…꽈추형 "특이 케이스인데?"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12-08 11:46 송고
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 화면 갈무리

'결혼 1년 차' 개그맨 박휘순이 생식기 환자임을 고백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는 전문의 홍성우, 양재진, 양재웅과 개그맨 박휘순 등이 출연했다.

이날 새신랑 박휘순에게 김용만은 "결혼도 했으니 '비뇨기과 전문의' 홍성우에게 궁금한 점이 많을 것 같다"라고 물었다.

이에 박휘순은 "사실 오늘 출연자가 아닌 환자로 나왔다"며 "제가 문제가 좀 있다"라고 운을 뗐다.

홍성우는 "비뇨의학과 다니고 있냐?"고 물었고, 박휘순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홍성우는 "병원까지 다니면 문제가 조금 있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다시 물었고, 박휘순은 "아... 쫌... 더... 그렇다... 문제가 있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 화면 갈무리

박휘순은 "전립샘 비대증이 있다"고 했다. 이에 홍성우는 "되게 특이 케이스인데?"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박휘순은 "자전거를 많이 탔다. 유년시절부터"라고 설명했다.

그의 설명에 꽈추형은 "그렇다면 그럴 수 있다"라고 고개를 끄덕이자, 박명수는 "나 역시 자전거를 타는데, 자전거를 많이 타면 남성 건강에 안 좋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성우는 "맞다. 자전거는 안장 때문에 그렇다. 그곳에 눌리는 부분이 전립샘이다. 전립샘이 안장에 눌렸는데 장기로도 누르고. 또 앉아있는 자세 때문에 전립샘이 골반에 딱 갇혀서 전립샘이 기분이 비뚤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전거 타는 선수들을 보면 엉덩이를 살짝 들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그분들도 아는 거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 화면 갈무리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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