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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아 "母 종교에 빠져 2억 날려"…1년 만에 반전 근황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12-06 08:59 송고 | 2022-12-06 09:07 최종수정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갈무리

사이비 종교를 맹신하는 어머니로 인해 큰 물질적 피해를 본 배우 박지아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이 서장훈과 이수근을 찾은 가운데, 박지아가 근황을 알렸다.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박지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박지아는 영화 '암살'의 전지현 대역과 '악녀' 김옥빈의 동료 훈련생으로 출연한 배우다.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갈무리

당시 그는 사이비 종교에 빠져 2억2000만원의 재산을 잃은 어머니와 천륜을 끊어야 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벼랑 끝의 어머니가 계시는거 아니냐, 가족의 연을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당시를 떠올리며 당시의 상황에 대해 기억을 더듬으며 "방송 후 어머니께서 먼저 연락이 왔다고 한다. 깊은 대화로 관계를 회복해 요즘에는 같이 카페 데이트고 한다고 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제는 종교보다 가족에게 의지한다고 한다"라고 알리며 "우리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해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종교가 위로가 될 수 있지만 가족이 먼저라는 걸 생각하셨으면 좋겠다. 힘들 땐 우리를 찾아달라"라고 거듭 당부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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