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부부 © News1 |
4일 함소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삿짐 싸느라 일주일 동안 바빴다, 정리할 것이 왜이리 많은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삿짐이 가득한 집에서 부부가 관람 중인 월드컵 경기 화면이 보인다. 집안을 꽉 채운 짐들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댓글로 '언니 어디가요, 이민 가요'라 물었고, 함소원은 '베트남, 방콕에 1년 쉬러 간다'라고 답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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