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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다"…조규성·포르투갈 24번 몸싸움에 여성팬 환호 [영상]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2022-12-04 11:49 송고
조규성 선수(왼쪽), 안토니오 실바 선수. (MBC 갈무리)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스타덤에 오른 조규성 선수가 포르투갈 선수와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에 국내 여성팬들이 되레 환호했다.

지난 3일 한국 국가대표팀은 포르투갈과의 마지막 조별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승기를 잡아야만 16강에 올라갈 수 있었던 한국 대표팀은 포르투갈 선수들과의 기싸움과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경기 중 조규성은 포르투갈 24번 선수인 안토니오 실바와 가벼운 몸싸움을 벌였다. 먼저 두 사람은 어깨를 맞부딪히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윽고 조규성은 몸으로 안토니오를 밀쳤고, 안토니오 역시 이에 지지 않고 손으로 조규성의 등을 미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이 장면은 갈무리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 올라오면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여성 팬들이 두 사람의 외모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영화네 영화", "두 사람 얼굴이 재밌다", "덕분에 눈호강했다", "잘생긴 애들끼리 싸운다", "저 사이에 내가 끼고 싶다", "동양미남과 서양미남의 조화", "입꼬리가 내려갈 생각을 안 한다", "역적될까 봐 속으로만 잘생겼다고 생각했다" 등 선수들의 외모를 칭찬했다.

일각에서는 안토니오가 2003년생으로 한국 나이 20세라는 사실에 "너무 어리다"며 절망하기도 했다.

또 안토니오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유했다. 그러자 3일 기준 13만4000명이었던 팔로워가 4일 오전 약 15만여 명으로 증가하기도 했다.

조규성 역시 월드컵 시작 전 2만여 명에 그쳤던 팔로워 수는 4일 오전 216만여 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조규성 선수(왼쪽), 안토니오 실바 선수. (MBC 갈무리)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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