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권 스카이랩스 최고과학책임자(스카이랩스 제공) |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는 구본권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구 교수는 연세대 의대와 동대학원 석·박사를 거쳐 서울대의대 순환기내과 및 서울대병원 교수로 재직중인 심장질환 전문가다.
스카이랩스는 2015년 설립 이래 일상생활에서 질병을 예측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헬스케어 회사다. 생체신호를 분석하는 반지형 연속 모니터링 기기 카트원 플러스(CART-I plus)를 개발했다.
스카이랩스는 2015년 설립 이래 일상생활에서 질병을 예측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헬스케어 회사다. 생체신호를 분석하는 반지형 연속 모니터링 기기 카트원 플러스(CART-I plus)를 개발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