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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살해 후 추모식 참석한 아버지…배성재 "사람이 할 짓이냐" 분노

'쇼킹받는 차트' 28일 방송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2-11-27 15:37 송고 | 2022-11-28 10:09 최종수정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

딸을 살해한 후 추모식에 참석한 뻔뻔한 아버지의 사연이 분노를 유발한다.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는 '지켜보고 있다'를 주제로 차트가 공개된다. MC 배성재, 이승국, 랄랄은 무언의 목격자가 사건의 단서가 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시청자의 '과몰입'을 유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서 차트 3위에는 '고장 난 헤드라이트'가 올랐다. 2014년 3월 미국 텍사스주의 인적 드문 쓰레기장에서 브리트니와 크리스탈 두 명의 여성이 머리에 총을 맞아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사건 발생 직후 경찰은 사망 소식을 알리기 위해 이들의 가족에게 향했다. 딸의 사망 소식을 접한 아버지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브리트니의 아빠 제임스는 "이게 무슨 일이냐"라며 절망적으로 울부짖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사건의 용의자로 의외의 인물이 검거되며 스튜디오는 혼란에 휩싸였다. 두 여성을 살해한 진범의 정체가 제임스였기 때문이다. 손녀딸이 함께 있는 집 안에서 딸 부부를 잔혹하게 살해한 제임스의 범죄 행각이 낱낱이 밝혀졌다. 또한 경찰이 제임스의 살해 증거를 확보하고 있을 무렵, 딸 부부의 추모 행사에 참석했던 제임스의 소름 돋는 연기력까지 모두 공개돼 분노를 유발했다.

한편, 제임스가 딸 부부를 살해하게 된 기막힌 이유가 밝혀지며 출연진들은 충격에 빠진다. 상상을 초월하는 제임스의 태도에 배성재는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라며 분노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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