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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호날두, 고급 레스토랑서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들에 통 큰 한턱

베르나르도 실바, 주앙 칸셀루, 조세 사 3명 불참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2022-11-27 14:57 송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안쪽 초록색 상의)가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들과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출처 SNS갈무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월드컵 5개 대회 연속 득점' 대기록과 가나전 승리를 기념하고자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동료들에게 한턱냈다.

26일(이하 한국시간) 엘 에스파뇰, 데일리메일, 마르카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호날두는 가나전 승리 후 대표팀 동료들을 카타르 도하에서 가장 비싼 레스토랑인 타텔 데 도하로 초청해 저녁을 대접했다.

포르투갈은 지난 25일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가나를 상대로 3-2 신승을 거뒀다.

호날두는 후반 20분 자신이 파울을 유도해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사상 최초로 월드컵 5개 대회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페르난도 산토스 포르투갈 감독은 가나전을 이긴 다음날 현지시간으로 오후 훈련을 진행하지 않아 선수들이 저녁에 푹 쉴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호날두는 동료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고 비용을 지불했다.

자리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 동료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디오고 달롯도 참여했다. 베르나르두 실바, 주앙 칸셀루(이상 맨체스터 시티), 조세 사(울버햄튼) 등 3명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문을 연 고급 레스토랑인 타텔 데 도하는 호날두와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이 파트너로 있는 마벨 호스피탈리티 회사가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해당 기사에는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을 단결시키려는 모습은 긍정적"이라는 댓글이 달렸다. 일부 누리꾼은 "(월드컵 기간) 와인으로 추정되는 음료를 즐기는 선수들"이라며 꼬집었다.

한편 포르투갈은 29일 우루과이와 2차전을 벌이며, 12월3일 한국과 3차전을 치른다.


bc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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