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슈화가 아찔한 관능미를 뽐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여자)아이들 슈화가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즈(MMA2022)' 레드카펫 행사에서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여자)아이들 슈화가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즈(MMA2022)'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여자)아이들 슈화가 섹시 레이디로 변신했다.

슈화는 2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즈(MMA2022)'에 멤버 우기, 소연, 민니, 미연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슈화는 화려한 금발의 롱웨이브 헤어에 허벅지 끝까지 올라오는 아찔한 옆트임 롱드레스를 나타났다. 그는 백옥 피부에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마를린 먼로가 환생한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아찔한 관능미를 발산했다.

한편 슈화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MMA2022’에서 본상인 TOP10에 선정됐다.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