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소녀시대 윤아, 천상계 미모 뽐낸 융프로디테
임윤아, 제43회 청룡영화상 참석…청정원 인기스타상 수상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22-11-27 08:00 송고
|
소녀시대 윤아가 천상계 미모를 발산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
소녀시대 윤아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43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도착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배우 임윤아(소녀시대 윤아)가 천상계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윤아는 꽃이 달린 풍성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그는 별명 ‘융프로디테’답게 조막만 한 얼굴에 꽃사슴을 닮은 눈망울, 여기에 넘사벽 비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는 ‘청룡영화상’에서 고경표, 이지은(아이유), 다니엘 헤니와 함께 청정원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