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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1박 300만원' 몰디브 리조트서 럭셔리 휴가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11-25 15:02 송고 | 2022-11-25 15:04 최종수정
가수 선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선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선미가 1박에 수백만원대인 몰디브 특급 호텔에서 꿀같은 휴가를 보냈다.

25일 선미는 "물고기 놀랐구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선미는 바다와 연결된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엄청난 뷰를 자랑하는 호텔과 풍광에서 눈을 뗄 수 없는 가운데 선미는 인어공주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수 선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선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날 선미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숙소는 1박에 300만 원 이상으로 알려진 몰디브의 특급 호텔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멀리서 작게 보이지만 선명한 선미의 아름다운 몸매는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정이 열리는 룸 몰디브 최고의 리조트에요", "엄청 빠르네요. 워터슬라이드", "너무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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