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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어머니가"…안산 단독주택 화재로 80대 노모 숨져

(안산=뉴스1) 최대호 기자 | 2022-11-25 09:00 송고 | 2022-11-25 09:12 최종수정
안산시 단원구 단독주택 화재 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5일 오전 6시2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8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최초 화재 신고는 주택 2층에서 생활하는 A씨(40대)의 아들이 했다. 아들은 "불이 났는데, 집안에 어머니가 있다"고 신고했다. 소방대는 화재 진압과 함께 인명검색을 실시, 주택 1층 작은방 침대 옆에 쓰러져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불은 오전 6시52분쯤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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