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사회 > 법원ㆍ검찰

김만배 "법적 판단 떠나 죄송, 재판 성실히 임할것"…'李측 지분' 답 피해

(서울·과천=뉴스1) 심언기 기자, 유민주 기자 | 2022-11-24 00:24 송고 | 2022-11-24 08:35 최종수정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